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탕국수로 서민갑부가 되신
50대 오순덕 사장님으로부터 배울점을 알아 보겠습니다.
오늘의 서민갑부는
지역 대표음식을 팔아 서민갑부가 되었습니다.
함양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어탕국수 랍니다.
어탕국수란
민물고기로 국물을 내어 만는 국수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는
장인정신이 있으십니다.
서민갑부치곤 가게가 평범해 보입니다.
하지만 들어가 보면 만석입니다.
서민갑부 어탕국수집 매인 메뉴 어탕국수
어탕밥도 있습니다
가격은 6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시장에 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맛집으로 유명하더군요
역시 어디가든 맛있는집은 장사가 잘됩니다.
비결이 무엇일까요???
이분은 서민갑부 남편 되십니다.
직접 민물고기를 잡으십니다.
재료부터 신선한재료를 씁니다.
민물에서 돈을 잡아 올리내요
부럽습니다.
서민갑부 어탕국수 함양집의 오순덕 사장님 이십니다.
아탕 갑부 남편께서는 물고기도 잡으시고
어탕국수에 들어가는 재료도 직접
준비해 주십니다.
사장님 남편분이 고기잡아오고 재료준비 해주니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역시 어딜가든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하니 부자가 되네요
흐르는 세월 앞에서 무너졌던 가장의 이름
그러나 그는 인생의 후반전 다시 일어 섰습니다.
그의 아내는 더 대단합니다. 남편이 잡아다 준 물고기로 하루에 200만원을 벌어 들입니다.
50이라는 나이에 인생 2막을 연 순덕씨
그녀가 만들어낸 국수한그릇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남편의 수술과 공장에서 반복작업을 하며 몸이 망가진 순덕씨
월세방을 쫒겨다니며 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순덕씨의 바람이 있다면
남의 건물에서 장사 하지말고 본인 건물에서 장사하는게 인생의 목표랍니다.
이행복은 50대의 한여자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서민갑부 어탕국수 김순덕씨의 성공비결은
이유있는고집
그것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손님을 위한것
그녀가 인생후반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은 바로 절박한 상황에서 생긴 하고자하는 마음이 었습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펼리 607-18
055-936-6366
어탕국수 6000원
어탕밥 6000원
민물고기 튀김 20000원
피라미조림 30000원
잡고기 조림 35000원
함양에 들리시면 꼭 들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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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갑부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흰옷 김치국물 지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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