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분만에 알아보기

삼성중공업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오죠

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3대 조선소는 세계 TOP 3였죠

 

 

 

삼성중공업은 삼성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 1974년 설립되었으며

조선부문과 건설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삼성그룹 기업집단에는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상장사 16개, 비상장사 46개사가 속해 있죠

 

사업부분은 선박, 해양플랫폼 등의 판매업을 영위하는 조선해양 부문과

건축 및 토목공사를 영위하는 E&I 사업부문으로 구분됩니다.

 

조선부문은 세계경제 및 해운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E&I부문은

건설업체 급증으로 업체당 평균수주액이 격감하고 있고ㅡ 공공부문의턴

키시장에 중견업체 참여가 많아져 업체간 수주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세계 조선업계 최초로 흭득한 ISO 14001 인증규격의 지속적인 유지발전

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는 물론 인근지역의 환경정화 활동, 환경오염

을 줄일수 있는 신기술개발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해출구성은 조선해양 105.89% E7I 5.09% 연결조전 - 10.99%등으로 구분

됩니다

 

 

 

 

박대영 사장의 경영철학

 

도전과 열정

소통과협력

기본과 원칙

 

 

삼성중공업은 고부가치선으로 많이 성장해 왔습니다.

조선경기가 워낙 국제유가에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현재 가격이 많이 떨어진 유가때문에

뉴스에 많이 출연하고 있네요

 

삼성중공업은 드릴십,FPSO분야에서 세계 최다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도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정식 해양 플랫품,TLP, 부유식 해샹구조물 등

해양개발설비 시장에서도 축적된 선박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해양 개발설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탑사이드 설계 및 시공 능력을

확보하면서 우수한 턴키 제작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할린 에너지 인베스트먼트

 로부터 수주한 세계최대 규모 해양플랫폼과 노르웨이 씨드릴 로 부터 수주한 세계 최대

 규모 반잠수식 원유시추 설비가 대표적인 성과이며, 2010년에는 러시아 가즈플롯로부터

 수주한 원유시추설비의 상부 구조물과 하부구조물을 해상에서 합체하는 공법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해상에서 LNG를 생산할 수 있는 FLNG와 같은 신개념 선박 개발로

신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1년 로열더치셀에서 수주하여

현재 건조중인 세계 최조 Preleude FLNG 는 연간 360만톤의 LNG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조선사업

 

삼성중공업은 1974년 창립 이래 세계 유수의 해운선사로부터 1,122척 의 선작을 수주하여 그중

1,010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08년 세계 최대 크기인 26만6천급 LNG선의 건조를 비롯해 2014년에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발주된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수주, 2015년에는 21,100 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고기술- 고부가치선 시장을 선도하고 잇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특수선, 해양설비에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국제유가가 너무 떨어져서 이런상황이 되었지요.

 

유가가 떨어지니 선주측에서

 

배를 가져가봤자 손해만 보기때문에 어쩧수 없이

 

계약을 취소한다던디.... 미루게 되어있죠.

 

 

 

 

외화벌이중 하나인 조선업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국제유가 어떻게 될까요???

너무 언론에서 이야기하는걸 모두 믿지마세요.

언론은 항상 시선을 끌기위해 노력합니다.

 

다음포스팅은 국제유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