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느낌/감사31 삶은 투쟁이며 행진이다. 삶은 투쟁이며 행진이다. 삶은 시간을 공허하게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행복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삶은 투쟁이며 행진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삼은 선과 아그이 투쟁, 정의와 불의의 투쟁, 자유와 폭압의 투쟁, 협동과 이기주의의 투쟁이다. 삶은 인간의 이상적인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를 전진시킨다. _마치니 2017. 5. 31. 어떤 악행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어떤 악행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악행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물방울도 모이면 그릇을 가득 채우는 법이다. 조금씩 범하는 악도 쌓이고 쌓이면 거기에서 헤어날 수 없게 된다. 그 어떤 작은 선행도 소홀히 넘기지 말라. '그런 일은 나 같은 사람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 이라는 생각도 하지 말라. 한 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서 큰 그릇을 채우듯이. 사소한 선행이 쌓이고쌓여 큰 덕이 되는 것이다. _붓다. 2017. 5. 2. 인간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다 인간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다. 사람이 가장 범하기 쉬운 과오는 남을 착한 사람, 약한 사람 또는 어리석은 사람, 똑똑한 사람 등으로 구분하려 드는 것이다. 인간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로,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그들의 내면에는 모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바보라도 언젠가는 똑똑해질 수 있으며, 악인도 착한 사람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인간이 위대한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절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겠는가. 그는 어떠어떠한 사람이라고 당신이 단정지어버린 바로 그 순간, 그는 벌써 다른 모습으로 변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_톨스토이 2017. 5. 1. 버리기와 채움의 지혜 버리기와 채움의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 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 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로움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는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듯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듦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업성야 할 불혹에도.. 2017. 3. 27.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