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89 정신의 향연 정신의 향연 매일같이 먹고 자고 하는 일을되풀이하면서도 권태를 느끼지 않는다.그것은 허기와 꿈이 잇다랑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배가 고프지도 않고 꿈을 꾸지도 않는다면먹는 것, 자는 것이 다 귀찮아질 것이다. 즉 정신의 향연에 만족할 수 없다면사람들은 틀림없이 권태를 느낄 것이다. _파스칼 2017. 6. 4. 책속에 길이 있다 책속에 길이 있다. 일본의 고이즈미 전 총리는 "책을 읽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얼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책속에는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책에서 얻은 것을 현실에서 적절히 활용하고 대화를 할 때 활용하는 일은 성공의 보증수표입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 그는 스스로 발전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2017. 5. 30. 매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매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남다른 통찰력과 판단력을 지닌 사람은 사물에 지배당하지 않고 스스로 사물을 다스린다. 또한 사람을 만나면 넓은 이해심을 바탕으로 그의 실체를 파악해내며 꼼꼼한 관찰력으로 그의 감춰진 내면을 읽어낸다. 무엇을 바라보든 예리하게 주시하고 철저하게 파악하는 그의 결정은 언제나 올바를 수 밖에 없다. 고정관념과 선입견으로 똘똘 뭉친 눈이 아닌. 늘 새롭고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2017. 5. 27. 평가할 줄 알라 평가할 줄 알라 제아무리 남보다 우월한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압도당할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와 같은 진실을 파악하고 있어, 누구를 만나든 그의 좋은 점을 발견해내고 또 어떤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현명하게 판단한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사람을 경시하며 무엇이 좋은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때문에 언제나 최악의 선택을 한다. _발타자르 그라시안. 2017. 5.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