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고 끊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쁜 듯 보여도 늘 마음에 여유가 있다.
반면 매사에 우물쭈물하고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한가한 것처럼 보여도
속은 항상 바쁘고 피로가 쌓여 있다.
무슨 일이든 여유를 갖고 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자세다.
평소에 대책을 세워두지 않고
걱정만 하다가 정작 일에 직면해서야
갑자기 법석을 떤단면
공연히 괴로움만 더해질 뿐이다.
_뤼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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